내 에르메스,
몇 살일까?
가방 안쪽에 콕 찍힌 작은 각인 보신 적 있죠? 그 알파벳 한 글자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려줘요. 테두리 모양이랑 글자만 보면 끝이에요.
연식 판독기 열기2026년생테두리 없는 G
- 1테두리 보기없음, 동그라미, 네모 중 하나예요
- 2알파벳 읽기딱 한 글자만 보면 돼요
- 3연도 찾기판독기가 대신 찾아줘요
2015~2026 최신 각인표
2015년부터는 테두리가 없어지고 글자 순서도 제멋대로예요. 대신 12개뿐이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칸을 누르면 아래 판독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2015→2026 순서대로 한 줄
겹치는 글자 6개는 조심해요
테두리 없는 T U W X Y Z는 1960년대에도 쓰였어요. 같은 글자인데 50년 넘게 차이 날 수 있어서, 가죽 상태와 디자인, 구매 시기를 같이 봐야 해요.
- T1964 · 2015
- U1965 · 2022
- W1967 · 2024
- X1968 · 2016
- Y1969 · 2020
- Z1970 · 2021
이 글자는 바로 읽어요
테두리 없는 A B C D G K는 1960년대에 쓰이지 않았어요. 보이면 2015년 이후 제품으로 읽으면 돼요.
2027년 글자는요?
다음 글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확인되면 이 표에 한 칸 늘어나요.
연식 판독기
테두리 모양을 고르고 알파벳을 누르면 몇 년에 만든 제품인지 바로 나와요.
2. 알파벳을 눌러요
각인은 어디에 있을까?
각인은 장인이 직접 손으로 찍어서 위치가 조금씩 달라요. 아래는 대표적인 위치예요. 가방과 지갑을 눌러보세요.
지갑
주로 지폐 포켓 상단이나 카드 포켓 중앙 쪽에 있어요
각인이 작고 얕아요. 지갑을 활짝 펴서 포켓 안쪽 윗부분과 가운데를 살펴보세요. 휴대폰 플래시를 옆에서 비스듬히 비추면 글자가 또렷해져요.
위치는 모델과 제작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아래 실제 사진에서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실제 각인 사진
어라운드서울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각인이 없는데요?
일단 진정해요
각인은 사람 손으로 찍는 거라 아예 없거나 안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없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가품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아요.
원래 안 찍혔어요찍을지 말지는 장인이 정해요
너무 얕아요찍혀 있어도 흐려서 안 보여요
소재 때문이에요가죽 결에 묻히면 찾기 어려워요
수선 중에 사라졌어요수선하다가 지워지기도 해요
캔버스나 나일론 소재 제품은 원래 각인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각인은 가죽 제품에 찍혀요.
반대로 각인이 있다고 진품이라는 뜻도 아니에요. 각인은 제조 연도를 읽는 힌트로만 봐주세요.
각인 도감
연도 각인 말고도 로고 근처에 찍히는 마크가 있어요. 소재와 특별 제작 제품을 알려줘요.
소재 마크 (로고 옆에 찍혀요)
∧ 크로커다일 포로서스
최고급으로 꼽히는 악어예요. 작고 가지런한 비늘이 특징이고 희소해요.
●● 크로커다일 니로티쿠스
나일악어예요. 둥근 직사각형 비늘이고, 크기는 포로서스보다 조금 커요.
□ 앨리게이터
미시시피악어예요. 크로커다일과 다른 종이고 비늘이 세로로 길어요. 작은 구멍점이 없어요.
- 리자드 (니로티쿠스 계열)
로고 옆에 짧은 선 하나가 찍혀요.
= 리자드 (인도네시아산)
로고 옆에 선 두 개가 찍혀요.
특별 마크
S 세일 제품
단골 고객 대상 세일에서 나온 제품의 로고 근처에 찍혀요. 연도 각인에는 테두리 없는 S가 없어요.
말굽 퍼스널 오더
VIP 고객만 주문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제품에 찍혀요. 로고 근처에 말굽 모양이 보여요.
별 직원·관계자용
직원과 관계자만 살 수 있는 제품에 찍혀요. 시장에 잘 나오지 않아서 찾는 사람이 많아요.
꽃·별 장인 표시
연도 각인 옆에 영문·숫자 대신 꽃이나 별 모양이 찍힌 경우예요. 요즘은 보기 드물어요.
특별 마크는 일부 사례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이라 모든 제품에 해당하지는 않아요.
빈티지 아카이브 · 1964~2014 펼쳐보기
한 장으로 저장해요
- 1테두리를 먼저 보고, 알파벳은 그다음에 읽어요.
- 22015년 이후는 TXACD YZUBW KG 순서예요.
- 3가방은 안쪽, 벨트 뒷면, 지퍼 탭 근처에서, 지갑은 지폐 포켓 상단과 카드 포켓 중앙에서 찾아요.
- 4각인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있어도 감정 기준으로 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