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vs 클레망스


| 결 | 중간 크기, 도톰 | 더 크고 납작 |
|---|---|---|
| 촉감 | 적당히 말랑 | 훨씬 말랑 |
| 실루엣 | 형태가 꽤 유지돼요 | 자연스럽게 처져요 |
모양을 지키고 싶다면 토고, 툭 내려앉는 멋을 원하면 클레망스예요.
에르메스 상품명 뒤에 붙는 낯선 단어, 대부분 가죽 이름이에요. 결을 사진으로 보고 단단함과 결 크기만 비교하면 금방 구분돼요.
내 취향 가죽 찾기




가죽 이름 앞에 붙는 프랑스어는 대부분 동물 이름이에요. 이 단어만 알아도 처음 보는 소재가 무슨 가죽인지 감이 와요.
가죽이 원래 가진 주름을 살렸어요. 오돌토돌하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토고 · 클레망스 · 피요르드
열과 압력으로 잔무늬를 찍었어요. 결이 고르고, 단단해서 형태가 잘 유지돼요.
엡송 · 그랑 아쉬 · 컨트리
결이 거의 없이 반질하거나 보송해요. 색이 선명하게 올라와요.
스위프트 · 박스 · 바레니아
매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가죽이에요. 이 여섯 개만 구분해도 상품명이 훨씬 잘 읽혀요.
단단함과 결 크기는 판매처들의 비교 기준을 참고해 5점 만점으로 나타낸 대략적인 값이에요. 같은 소재도 색과 개체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라요.
원하는 느낌을 고르면 잘 맞는 가죽을 순서대로 골라드려요. 결과를 누르면 자세히 볼 수 있어요.
3. 신경 쓰이는 게 있다면 (여러 개 골라도 돼요)
지금 나오는 소재를 종류별로 모았어요. 카드를 누르면 단단함, 결 크기, 쓰이는 곳까지 볼 수 있어요.
악어, 타조, 도마뱀 같은 특수 가죽이에요. 악어는 세 종류가 비슷해 보여서 로고 옆에 작은 마크로 구분해요.
Porosus · 마크 ∧
바닷물악어예요. 동남아와 호주에서 와요. 비늘이 가장 작고 가지런해서 최고급으로 꼽혀요.
Niloticus · 마크 ‥
아프리카 나일강 유역의 악어예요. 이름도 나일강에서 왔어요. 비늘이 작고 좌우로 가지런해요.
Alligator · 마크 □
미국 미시시피강 유역의 악어예요. 다른 두 종보다 비늘이 큰 편이에요. 지갑과 버킨 25처럼 작은 제품에서 자주 보여요.
마노 돌로 비늘을 하나하나 문질러 윤을 냈어요. 유리처럼 반짝여요. 이름에 '마트'가 없으면 보통 이쪽이에요.
울 펠트로 표면을 갈아 광을 죽였어요. 차분하고 캐주얼해 보여요. 포로서스 마트, 니로티쿠스 마트처럼 이름 뒤에 붙어요.
깃털을 뽑은 자리가 점처럼 남아요. 이 점이 곧 오스트리치의 매력이에요. 가방부터 소품까지 두루 나와요.
가지런한 잔비늘에 윤기가 흘러요. 큰 가죽이 안 나와서 지갑과 버킨 25 같은 작은 제품 위주예요. 로고 옆에 - 또는 = 마크가 찍혀요.
마크 위치와 모양은 에르메스 각인 가이드의 각인 도감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면 비슷한데 들어보면 꽤 달라요. 고민될 때 이것만 비교해요.


| 결 | 중간 크기, 도톰 | 더 크고 납작 |
|---|---|---|
| 촉감 | 적당히 말랑 | 훨씬 말랑 |
| 실루엣 | 형태가 꽤 유지돼요 | 자연스럽게 처져요 |
모양을 지키고 싶다면 토고, 툭 내려앉는 멋을 원하면 클레망스예요.


| 결 | 자연 결, 제각각 | 찍은 잔무늬, 고름 |
|---|---|---|
| 단단함 | 중간 | 단단 |
| 느낌 | 편하고 캐주얼 | 각 잡히고 단정 |
매일 막 들 가방은 토고, 반듯한 각과 가벼움이 중요하면 엡송이에요.


| 촉감 | 부드럽고 착 붙음 | 단단하고 매끈 |
|---|---|---|
| 광 | 은은해요 | 반짝, 쓸수록 깊어져요 |
| 조심 | 눌림·긁힘이 보이기 쉬워요 | 물기·긁힘이 자국으로 남기 쉬워요 |
둘 다 매끈해요. 선명한 색과 부드러움은 스위프트, 클래식한 광택은 박스예요.
지금은 나오지 않는 소재예요. 빈티지 제품에서 만날 수 있어요. 후속 소재가 있으면 함께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