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Platinum
- 느낌
- 은빛 회색 체인.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 어울림
- 우드, 대리석, 화이트 테이블. 다른 그릇과도 잘 섞여요
- 알아둬요
- 장식에 금속이 들어가서 전자레인지는 안 돼요
에르메스 팔찌로 익숙한 닻 사슬 무늬가 하얀 접시 위로 올라왔어요. 컬러는 딱 두 가지예요. 플래티넘은 다시 나오고 있고, 블루는 이제 빈티지로만 만날 수 있어요.
내 샹달 고르기


샹달은 원래 주얼리 이름이에요. 같은 고리 모양을 접시 테두리에 반복 무늬로 옮긴 게 샹달 테이블웨어예요.
둥근 고리 가운데를 막대가 가로지르는 모양이에요. 실제 닻 사슬에서 이 막대는 사슬이 꼬이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고리 모양은 훗날 에르메스를 이끈 로베르 뒤마가 생각해 냈어요. 식기 디자인은 필리프 무케(Philippe Mouquet)로 알려져 있어요.
프랑스에서 만든 백색 자기예요. 스크린 인쇄한 장식을 사람 손으로 하나하나 붙여요. 플래티넘은 장식에 쓰인 금속이에요.
무늬는 같고 색만 달라요.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건 분위기보다 지금 새로 살 수 있느냐예요.
○여전히 단종이에요. 매장에서 새로 살 수 없고, 빈티지로만 구해요.
블루는 지금 생산되지 않아요. 시중의 블루 새 제품은 예전에 만들어 쓰지 않고 보관한 재고예요. 그래서 상자에 세월의 흔적이 있을 수 있어요.
어디에 쓸지, 어떤 색이 좋은지 고르면 어라운드서울 샹달 중에서 잘 맞는 걸 골라드려요.
에르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플래티넘 13종에, 해외 판매처 기록에서 확인된 품목까지 모두 16종이에요. 카드를 누르면 크기와 특징이 나와요. 노란 딱지는 어라운드서울에 있는 품목이에요.
품번이 있는 13종은 에르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기준이에요. 나머지는 해외 판매처와 경매에 적힌 실물 기록이라 컬러와 크기가 출처마다 조금씩 달라요. 품목 구성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플래티넘 장식은 금속이라 몇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블루도 테두리에 금속이 들어간 제품이 있어서 같은 방법이 안전해요.
금속 장식이 있는 식기는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돼요. 데울 건 다른 그릇에 데운 뒤 옮겨 담아요.
식기세척기를 가끔은 써도 된다는 안내도 있지만, 장식을 오래 지키려면 손으로 씻는 게 좋아요.
철 수세미나 연마제는 장식의 광을 깎아요. 표백제도 변색이 생길 수 있어서 피하는 게 좋아요.
같은 무늬의 작은 사각·원형 재떨이가 있어요. 그릇처럼 보여도 음식용으로 쓰지 않아요.
바닥에 작은 체인 그림과 Chaîne d'Ancre 글씨, HERMÈS PARIS 도장이 있어요. 어떤 라인인지 확인할 때 보는 표시예요.
바닥 표기는 라인 이름을 알려줄 뿐 정품 감정 기준이 아니에요. 함께 들어 있는 관리 안내가 있다면 그 내용을 먼저 따라요.
상품명이 비슷해서 고르기 전에 한 번 더 고민되는 것들이에요.


| 지금 | 단종, 빈티지만 | 다시 나오는 중 |
|---|---|---|
| 무드 | 시원하고 경쾌 | 차분하고 고급 |
| 추가 구매 | 같은 품목 구하기 어려움 | 나중에 늘리기 쉬움 |
세트를 천천히 늘릴 거면 플래티넘, 지금 아니면 못 구할 색을 원하면 블루예요.


| 크기 | 파스타, 스테이크 한 접시 | 케이크, 샐러드, 앞접시 |
|---|---|---|
| 보관 | 찬장 자리를 꽤 차지해요 | 쌓아두기 편해요 |
| 활용 | 메인 요리용 | 매일 손이 가요 |
하나만 산다면 디저트 22cm가 활용도가 높아요. 차려 먹는 걸 좋아하면 디너를 더해요.


| 모양 | 낮고 넓은 잔 | 작고 높은 잔 |
|---|---|---|
| 음료 | 라테, 홍차, 드립 | 에스프레소, 진한 커피 |
| 세트 | 잔+소서 2인 | 잔+소서 2인 |
매일 마시는 라테나 차라면 커피잔, 홈카페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에스프레소잔이에요.
지금 어라운드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샹달이에요. 사진은 모두 실제 상품을 찍은 거예요. 재고는 자주 바뀌니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크기와 데일리 활용도는 상품 정보와 쓰임새를 기준으로 5점 만점으로 나타낸 대략적인 값이에요.
오래된 글이나 판매 설명에서 자주 보이지만 확인해 보면 다른 이야기예요.
사실1938년은 첫 샹달 팔찌가 나온 해예요. 식기가 처음 나온 정확한 날짜는 공개된 자료가 없어요.
사실로베르 뒤마는 창업자가 아니라 1951년부터 메종을 이끈 경영자예요. 식기 디자인은 필리프 무케로 알려져 있어요.
사실2010년에도 플래티넘을 쓴 기록이 있어요. 새로 생긴 게 아니라 다시 나오는 거예요.
사실스크린 인쇄한 장식을 손으로 붙이는 방식이에요. 붓으로 처음부터 그리는 건 아니에요.
사실바탕은 백색 자기이고, 플래티넘은 장식에만 쓰였어요. 함량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사실디저트 접시가 22cm, 22.5cm, 21cm로 적히기도 하지만, 재는 방식과 표기 차이일 수 있어요. 숫자만으로 세대를 나누지 않아요.
사실블루 다이외르, 모자이크 24, 랠리 24는 각각 다른 테이블웨어 라인이에요.
사실블루는 지금 만들지 않아요. 블루 새 제품은 예전 재고를 쓰지 않고 보관한 거예요.
어라운드서울의 에르메스 테이블웨어와 구매 전 확인사항을 둘러볼 수 있어요. 재고와 컬러는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